코파일럿과 함께 구현하는 뉴럴넷
코파일럿과 함께 구현하는 뉴럴넷 깃허브가 제공하는 코파일럿을 사용하면 편리하게 코드를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가 의도하는 코드를 스스로 알아서 뒷 부분의 코드를 제안한다. 코멘트에 내용을 적으면 그에 해당하는 코드를 제안하기도 한다. 이렇게 코드 작성을 도와주는 부분은 딥러닝 구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여기서는 숫자 예측 예제를 코파일럿과 함께 구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1.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환경을 이용한 실습 코파일럿을 이용한 잭스를 이용한 예제 구현은 Visual studio code에서 Copilot 확장자를 설치해서 작성한 사례이다. 코파일럿의 표준 사용 방법 중에 한가지이고 기능도 잘 되어 있어 아래에서는 이 환경에서 구현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① 잭스 패키지에서 필요한 모듈을 임포트한다. 코파일럿은 한두개의 단어만 적어도 동작하기도 한다. 따라서 아래와 같이 코멘트를 입력하고 코파일럿이 문장을 제안하는지 여부를 보기 위해 잠시 기다린다. # Importing 이렇게만 코멘트를 입력해도 아래와 같이 이후 문장을 제안하기 시작한다. 코파일럿은 사용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사용자마다 다른 문장을 제안하니 여기 예제와 다른 제안을 할 수 있음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제안한 내용보다는 어떻게 제안을 받을 수 있는지 그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을 할 것이다. 이제 아래 노란 형광색 바탕의 내용과 같이 코파일럿이 다음에 나올 코멘트 문장을 제안을 하게 된다. # Importing Libraries 위에서 Libraries를 코파일럿이 제안한 문장이다. 이때 Tab을 치게되면 이 문장의 사용을 승인하게 된다. Tab을 친 이후는 다음과 같이 변경된다. # Importing Libraries 이제 잭스에 있는 라이브러리를 임포트하는 문장의 앞부분을 작성한다. from jax import grad 앞부분의 from jax만 입력했는데 코파일럿이 뒷 부분인 import grld를 제안해서 Tab을 입력해 제안을 수용했다.